민간인들을 공습하는 이스라엘을 규탄

히즈볼라흐 총비서 쉐이크 하싼 나스랄라흐
📷 (자료사진) 히즈볼라흐 총비서 쉐이크 하싼 나스랄라흐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가 16일 TV방송연설에서 민간인들을 목표로 하는 이스라엘의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는 최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남부레바논에서 무고한 녀성들과 어린이들이 무참히 살해된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스라엘은 반드시 커다란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스라엘은 민간인들을 목표로 함으로써 붉은선을 넘어섰으며 이것은 항쟁을 더욱 확대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히즈볼라흐는 가자지대에서의 분쟁이 종식될 때까지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원제: 민간인들을 목표로 하는 이스라엘의 공격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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