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주권침해행위 규탄

중국외교부 대변인 모녕

중국외교부 대변인 모녕
📷 중국외교부 대변인 모녕

(베이징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2일 기자회견에서 대만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주권침해행위를 규탄하였다.

미국이 대만에 수천만US$어치의 군수품을 판매하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를 하나의 중국원칙에 대한 위반으로,중국의 주권과 안전리익에 대한 침해로 락인하였다.

그는 미국이 대만과의 군사적련계를 중지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중국은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단호하고도 힘있는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한편 그는 미국회 의원들이 대만을 행각한것과 관련한 질문에 중국은 미국이 임의의 방식으로,임의의 구실로 대만문제에 간섭하는것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대답하였다.

그는 미국이 《대만독립》분렬세력에게 잘못된 신호를 내보내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路透社记者:今天,加拉赫等美国议员在访问台湾时强调,不管谁当选下一任美国总统,美国将继续支持台湾。外交部对此有何评论?

毛宁:台湾是中国领土不可分割的一部分。中方一贯坚决反对美方同台湾当局进行任何形式的官方往来,坚决反对美方以任何方式、任何借口干涉台湾事务。我们敦促美方务必认清台湾问题的极端复杂性和敏感性,切实恪守一个中国原则和中美三个联合公报规定,慎重、妥善处理涉台问题,停止美台官方往来,停止向“台独”分裂势力发出任何错误信号。

中国外交部发言人毛宁主持例行记者会 2024-02-22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원본: 중국외교부 (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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