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끄외무상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를 호소

📷 마로끄외무상 나쎄르 부리따 (유엔웨브TV 정지화상 갈무리)

마로끄외무상이 27일 한 국제회의에서 가자지대에서 즉시적이고 항구적인 정화를 실현할것을 호소하였다.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으로 가자지대에서 전례없는 위기와 인도주의재난이 초래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그는 국제공동체가 이를 외면하여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에서 무장충돌을 종식시키고 팔레스티나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들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Face à la recrudescence des opérations militaires et la détérioration de la situation humanitaire dans la Bande de Gaza, le Royaume du Maroc réaffirme ses positions constantes et appelle, une nouvelle fois et avec insistance, à l’arrêt immédiat, global et durable de la guerre israélienne sur Gaza et à garantir la protection des civils et de ne pas les prendre pour cible, dans le contexte de la poursuite des bombardements israéliens aléatoires des hôpitaux, des écoles, des lieux de culte et d’autres installations civiles.

마로끄외무상 유엔인권리사회 제55차 총회 고위급회의 연설 중에서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참고: 유엔웨브TV (01:07:34 ~ 01: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