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야말로 우주안전에 대한 최대위협

중국국방부 대변인 강조

중국국방부 대변인 장효강
📷 중국국방부 보도대변인 장효강

공격성 우주무기 개발과 배비를 비롯하여 우주군사연습 및 기술실험을 진행함으로써 우주군사화를 다그치는 미국이야말로 우주안전에 대한 최대위협으로 되고있다고 중국국방부 보도대변인이 29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주장하였다.

그의 발언은 기존공군과 신설우주군을 재편하고 중국을 대상으로 한 전략경쟁에 자원을 완전집중하겠다는 미국공군성의 최근 발표에 대한 의견으로서 나왔다.

그는 미국이 우주를 《작전령역》으로 설정하였다며 심지어는 타국 우주항공기들에 악의적인 추적과 위험한 접근을 감행하여 충돌위험까지 빚어내고있다고 지탄하고 중국이 일관되게 우주의 평화적인 리용을 견지하고 우주군비경쟁에 반대해오고있음을 상기시켰다.

그는 미국에 대해 랭전적인《령점합계놀이》 사고방식을 버리며 거짓언론류포와 우주군비확장행위들을 중지함으로써 책임적으로 전구적전략안보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충격을 조성하지 말것을 촉구하였다.

张晓刚:美方以所谓他国威胁为借口扩张自身军力,中方对此坚决反对。众所周知,美国将太空界定为“作战疆域”,研发部署进攻性太空武器,组织军事攻防演习和技术实验,甚至恶意跟踪并危险抵近别国航天器,制造太空物体碰撞风险,已成为太空军事化、战场化的最大推手和太空安全的最大威胁。

中方一贯坚持和平利用太空,反对太空军备竞赛,积极在太空领域推动构建人类命运共同体。我们敦促美方摒弃冷战零和博弈思维,停止散播虚假不实言论,停止在太空扩军备战行为,真正担负起应有的责任,防止对全球战略安全稳定造成严重冲击。

美国是太空军事化战场化的最大推手 (中国国防部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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