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대변인 신강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비난을 배격

중국외교부 대변인 모녕

중국외교부 대변인 모녕

(베이징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8일 정기기자회견에서 신강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비난을 배격하였다.

7일 미국회 의원들이 중국에서의 그 무슨 《강제로동》에 대해 걸고들며 신강지역에 대한 려행경고수준을 높일것을 국무성에 요구할 계획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그것은 철두철미 거짓말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이미 여러 차례 그와 관련한 립장을 표명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일부 국회의원들은 마땅히 중국을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보고 대하며 이데올로기적인 편견을 가지고 자기 국민들을 오도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 정례기자회견

路透社记者:据昨天发布的声明,有些美国国会议员计划要求美国国务院提高对新疆地区的旅行警告水平,他们同时也提出了针对维吾尔族等少数民族“强迫劳动”的指控。请问中方对美国国会议员的声明有何评论?

毛宁:关于所谓新疆存在“强迫劳动”,中方已经多次表明立场,这完全是彻头彻尾的谎言。美方一些议员应当客观公正看待中国,看到新疆社会稳定、经济繁荣、民族和谐的大好局面,不要带着意识形态偏见,误导美国公众。

🔎 원문: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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