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라오스 합동군연 시작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과 라오스가 11일 라오스의 한 군사대학훈련장에서 합동군사연습 《친선방패-2023》을 시작하였다.

국경의 산악밀림지대에 거점을 두고있는 국경횡단범죄집단을 타격하는것을 가상하여 쌍방의 관병들은 여러종의 무기사격과 개별적군인들의 종합훈련, 분대전술, 전투근무 등 여러 전문과목훈련을 함께 진행한다.

연습의 목적은 반테로임무수행에서 두 나라 부대들의 련합행동능력을 높이는데 있다고 한다.

✔ 원문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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