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외교부 대변인 왕문빈
(베이징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 왕문빈이 12일 기자회견에서 나토가 일본에 련락사무소를 설치하는 문제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그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북대서양의 지리적범주에 속해있지 않으며 아시아태평양판 《나토》의 창설도 요구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나토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촉수를 뻗치고 지역문제에 간섭하며 진영들사이의 대결을 부추기고있다고 폭로하면서 그는 도대체 그 목적이 무엇인가고 반문하였다.
이것은 이미 국제사회 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의 높은 경각성을 불러일으켰다고 하면서 그는 책임있는 각측이 이른바 지정학적리익을 추구하기 위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 5월 12일 기자회견
✔ 원문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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