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김두일 (1980년)
작곡: 리봉룡
불빛도 아름다운 락원의 밤이여
꽃물결 흘러가는 조국의 거리여
이 행복 주시려고 우리의 수령님
빈터우에 건국의 첫삽을 뜨셨네
포화에 불타버린 페허우에서
우리는 맨손으로 시작하였네
수령님 우리들과 함께 계시며
천리마의 억센나래 펼쳐주셨네
우리는 제 힘으로 우리의 식대로
이 땅에 주체조국 높이 세웠네
오늘도 래일도 언제나 한마음
수령님과 당을 믿고 우리는 살리라
아~ 오직 한마음
수령님과 당을 믿고 우리는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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