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언날조행위 중지를 미국에 요구

중국외교부 대변인 2023년 6월 13일 정례기자회견
📷 중국외교부 대변인 왕문빈

(베이징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3일 요언날조행위를 중지할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꾸바에 중국의 전자도청시설이 건설되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는것과 관련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는 미국이 연출한 또 하나의 희극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세계가 미국의 행위를 생소하게 여기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측이 자기를 반성해보고 요언을 날조하는 행위를 걷어치우며 각국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도청과 비밀절취를 진행하는 해커제국행위를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2023年6月13日外交部发言人汪文斌主持例行记者会

彭博社记者:美国国务卿布林肯表示,特朗普政府在应对中国加强海外情报收集方面做得不够。外交部对此有何评论?

汪文斌:关于第一个问题,此前我已多次表明中方立场。这不过是美方上演的又一出老套戏码,外界对此早已不陌生。我们希望美方反躬自省,停止造谣抹黑,停止对各国进行无差别窃听窃密的“黑客帝国”行径。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원본: 중국외교부 (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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