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편에 누가 서랴

워싱톤 포스트 2023년 6월 2일부 의견기사
📷 《워싱톤 포스트》 6월 2일부

미국신문 반서방, 반미기운이 높아가고있다고 주장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가 최근 발전도상나라들속에서 반서방, 반미기운이 점점 높아가고있는데 대해 보도하였다.

신문은 지난 20여년간 국제적인 체제에서 거대한 변화가 일어난데 대해 언급하고 인구는 많지만 한때 가난했던 나라들이 국제무대의 변두리로부터 중심자리를 차지하였으며 정치, 경제, 문화분야에서 발전을 이룩하면서 자기의 리익에 따라 자기식의 길을 선택하려 하고있다고 전하였다.

그러한 경향은 국제적인 체제를 지배하는 나라들 즉 서방에 대한 반항심으로 정의되고있다고 신문은 밝혔다.

반서방, 반미기운이 높아가고있는 발전도상나라들에 협박이나 유혹이 통하지 않을것이며 이것은 미국에 있어서 커다란 도전으로 될것이라고 신문은 주장하였다.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원본: 《워싱톤 포스트》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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