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바외무상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
(아바나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꾸바외무상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가 12일 성명을 발표하여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무장관의 무근거한 망발을 단호히 배격하였다.
최근 미국무장관이 꾸바에 중국의 그 무슨 정탐기지가 있다는 망발을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그것은 거짓이며 오직 꾸바에 대한 경제봉쇄와 최근년간 강화해온 최대의 압박조치들을 계속 유지하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까밝혔다.
미국정부가 꾸바인민을 위협하고 처벌하는 정책을 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미국무장관의 주장은 미국이 오랜 기간 꾸바를 반대하여 감행하여온 수많은 적대행위들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외곡선전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아메리카지역에 10개의 군사기지를 가지고있는 미국은 꾸바인민의 의사와 어긋나게 관따나모주에 비법적인 군사기지를 운영하고있다고밝혔다.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원본: 꾸바외무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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