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세대들의 위훈 잊지 말아야 한다

로씨야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이 강조

로씨야와 벨라루씨련맹의회 회의 2023년 6월 19일

로씨야와 벨라루씨련맹의회 회의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이 19일 로씨야와 벨라루씨련맹의회 회의에서 전승세대들의 위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과 서방이 제2차 세계대전의 력사를 외곡하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이를 허용할수 없으며 희생된 영웅들의 이름과 공적이 잊혀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조국전쟁에서 로씨야, 벨라루씨,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야, 까자흐스딴, 끼르기즈스딴인 등으로 구성된 쏘련인민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하면서 오늘날 우리가 어느 나라에서 살든 자기 선조들에 대한 추억을 보존하여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이를 위하여 이번 회의에서 기념비적의의를 가지는 대상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를 토의할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원본: 로씨야국가회의 (로문)
🔎 참고: 따쓰통신 (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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