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외교부 대변인 모녕
(베이징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5월 31일 정기기자회견에서 중국공군의 전투기가 남해상공에서 미국정찰기 《RC-135》를 겨냥한 《불필요한 침략적기동》을 하였다는 미국인디아태평양사령부의 주장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측이 오랜 기간 함정과 비행기를 빈번히 파견하여 중국에 대한 접근정찰을 진행하면서 중국의 국가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침해하였다고 밝혔다.
이러한 도발적이고 위험한 행동은 해상안전문제를 초래하는 근원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측은 마땅히 위험하고 도발적인 행동들을 즉각 중지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중국은 자기의 주권과 안전을 확고히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2023年5月31日外交部发言人毛宁主持例行记者会
路透社记者:第一个问题,美方称中方一架战斗机上周在南海国际空域对一架美方飞机进行了“不必要的咄咄逼人的”操作。请问外交部对此有何评论?
毛宁:关于第一个问题,我想指出的是,美方长期频繁派舰机对中国进行抵近侦察,严重危害中国国家主权安全,这种挑衅性危险行动是引发海上安全问题的根源。美方应当立即停止此类危险的挑衅行动。中方将继续采取必要措施坚定维护自身主权安全。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원본: 중국외교부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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