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의 반로씨야 군사연습소동

👀 스칸다나비아삼국을 망라한 북극도전 공군연습, 북부삼림 지상군연습 등으로 바쁜 나토. 《크라스나야 웨스나》 삽화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나토가 로씨야의 서북부국경과 접한 핀란드에서 5월 27일부터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핀란드가 나토성원국으로 가입한것으로 하여 나토와 접한 로씨야국경선의 길이는 2배로 늘어났다고 한다.

핀란드령토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이 합동군사연습에는 미국과 영국, 노르웨이, 스웨리예, 핀란드의 군병력이 동원되였다고 한다.

나토의 위험한 군사연습소동은 로씨야를 둘러싼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원본: 크라스나야 웨스나 (로)
💾 참고: 뛰르끼예방송사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