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호 부상(오른쪽)이 손위동 부부장을 맞이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대표단 단장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외교부 부부장 손위동동지사이의 회담이 2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조중친선의 해》운영과 관련한 문제들을 토의하고 각 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적교류와 실무적협조를 확대발전시켜나가기로 합의하였으며 동북아시아지역정세를 비롯한 여러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서 두 나라 외교부문들사이의 협력이 가지는 중요성을 재확인하였다.
🔎 원문: 조선중앙통신🔎 원본: 조선중앙통신 (4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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