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수상 대변인 미국주도의 련합군을 몰아내야 할 필요성 강조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라크수상 대변인이 8일 성명을 발표하여 자기 나라에서 미국주도의 련합군을 몰아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7일 미국이 이라크의 준군사무력성원들을 살해한데 대해 비난하면서 성명은 이와 같은 공격행위들은 미국주도 련합군의 주둔을 종식시켜야 한다는 의지를 더욱 굳혀주고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미국주도의 련합군은 이라크에서 불안정의 근원으로 되고있으며 나라를 무장충돌의 악순환속에 몰아넣으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한편 이라크합동작전사령부 대변인은 나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한 행위들의 후과에 대한 책임을 미군과 련합군이 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 원문: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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