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르끼예대통령 이슬람교나라들이 단합하여 이스라엘에 맞설것을 호소

뛰르끼예대통령 에르도간 화상연설
📷 뛰르끼예대통령 에르도간이 제5차 이슬람교나라들협력청년연단에 준 화상연설 장면

뛰르끼예대통령 에르도간이 9일 이슬람교나라들이 단합하여 이스라엘의 가자지대공격에 대처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자기 나라가 이슬람교나라들이 가자지대에서 감행되고있는 이스라엘의 만행에 맞서 일치하게 행동하도록 외교적으로 계속 접촉하고있으며 이스라엘의 반인륜범죄와 전범죄들이 묵과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뛰르끼예는 1967년의 경계선에 기초하고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며 령토완정이 보장된 팔레스티나독립국가가 창건될 때까지 투쟁을 계속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참고: 신화통신 (영문)
📷 원본: 이슬람교나라들협력청년연단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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