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적대행위들에 대응할것이라고 강조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총사령관 호쎄인 쌀라미
📷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총사령관 호쎄인 쌀라미 (쁘레스TV사진 공정리용)

(테헤란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총사령관이 12일 TV방송과의 회견에서 자기 나라가 적대행위들에 대응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슬람교혁명근위대 해군이 이룩한 최신성과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수많은 무인기들과 순항미싸일 그리고 높은 정밀도로 함선들을 타격할수 있는 탄도미싸일까지 납입됨으로써 해군의 방위력과 공격력은 현대화, 다양화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슬람교혁명근위대 우주군과 해군사이의 협동작전의 일환으로 탄도미싸일이 발사되였다고 언급하였다.

해군의 순양함들은 임의의 수역에서 미싸일들을 발사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는 그렇게 되면 나라에 불안정을 조성하려는 세력이 남아있을 안전한 곳이란 없게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이슬람교혁명근위대와 이란군이 그 어떤 음모와 적대행위들에도 적절하면서도 강력히 대응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원본: 쁘레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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