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윁남조선친선전통을 발휘하여》

윁남신문, 잡지 글 게재

윁남공산당 기관지 《년전》이 게재한 영상사진문헌

윁남공산당 기관지 《년전》 3월 1일부가 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윁남공식친선방문 5돐에 즈음하여 윁남신문, 잡지가 1일 기념글들을 게재하였다.

신문, 잡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윁남조선친선관계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

신문 《년전》은 《윁남조선친선전통을 발휘하여》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은동지의 2019년 3월 윁남방문은 두 당, 두 나라 관계에서 새로운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하였다,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조선인민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한마음으로 분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윁남친선조직들의 련합회 잡지는 글에서 오랜 력사를 가진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귀중히 여기시고 윁남을 공식친선방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윁남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열렬히 맞이하고 성심성의로 환대해드린데 대하여 서술하고 김정은동지의 윁남방문은 윁남조선친선관계의 생활력을 다시금 실증하였다고 강조하였다.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원본: 《년전》 (Nhân Dân, 윁남문)
🔎 참고: 《조선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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