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단결과 조국에 대한 충실성이 로씨야의 위력한 무기라고 강조

뿌찐대통령 신세대 유망주들과의 상봉모임에서

경연 《로씨야의 일인자들》우승자들과의 상봉모임

신세대 유망주를 발굴육성할데 대한 대통령지시에 따라 2017년부터 시작된 경연 《로씨야의 일인자들》우승자들과의 상봉모임 기념촬영 (크레믈리사진 공정리용)

(모스크바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2일 관리일군들의 경연 《로씨야의 일인자들》 우승자들과의 상봉석상에서 《사회의 단결과 조국에 대한 사람들의 충실성은 로씨야의 위력한 무기이다. 서방나라들은 이것을 모른다.》라고 언명하였다.

상봉참가자들중 2022년 가을에 초모통지서를 받고 곧장 나라를 지키는 길에 나섰다는 한 특수군사작전참가자의 말을 들은 대통령은 《우리의 가장 주요한 무기는 로씨야사회의 단결이며 또 당신과 당신의 전우들이 보여주고있는 조국에 대한 충실성이다. 이것이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라고 강조하였다.

경제제재와 무력으로 로씨야를 압살하려고 타산한자들은 이것을 몰랐다, 그자들은 이에 대해 생각할수도 없다, 그런 생각을 하자면 로씨야공민으로, 로씨야문화의 한 부분으로 되여야 할것이다고 뿌찐대통령은 강조하였다.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원본: 크레믈리 (20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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