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일본군국주의타승의 날을 법정 기념일로 제정

로씨야무력 영예기념일
로씨야무력 영예기념일 광경

(모스크바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가 9월 3일을 일본군국주의타승의 날로 기념할데 대한 법을 제정하였다.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이와 관련한 법을 비준하였다고 24일 따쓰통신이 전하였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제2차 세계대전종결의 날로 되여있던 9월 3일을 《일본군국주의타승 및 제2차 세계대전종결의 날》로 고쳐부르게 되였다고 한다.

해당관계자들은 이러한 법채택이 력사적정의의 원칙을 반영하고있으며 또한 서방에 추종하는 일본의 비우호적행위에 대한 대응조치로 된다고 밝혔다.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원본: 따쓰통신 (로문)

본문 기사와 관련있는 자료 게시판, 독자 감상록을 겸합니다.

지신(知新) 온고(温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