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학생들의 덕성이야기모임 진행

청년학생들의 덕성이야기모임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9돐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덕성이야기모임이 5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청년동맹일군들,청년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전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 청년들을 굳게 믿고 내세워주시며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키워주신데 대하여 감명깊게 이야기하였다.

해방후 어려운 속에서도 종합대학을 먼저 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손길이 있어 청년대학생들이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 당과 혁명의 핵심,전위투사로서의 영예를 떨쳐올수 있었다고 언급하였다.

출연자들은 청년들을 시대를 빛내이는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들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원본: 조선중앙통신 (3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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