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상 나라의 령토완정 강조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상과 이란외무상 공동기자회견
📷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상(오른쪽)이 수리아의 수도 디마스끄에서 이란외무상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있다 (신화통신사진 공정리용)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상이 11일 이란외무상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나라의 령토완정을 이룩할 정부의 립장을 강조하였다.

그는 정부의 최우선적인 과업은 수리아령토에 대한 그 어떤 비법적인 외세의 군사적주둔을 배격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골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점을 종식시키고 미군과 기타 세력들이 타고앉은 지역들을 해방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의 거듭되는 공격행위들을 비난하면서 수리아는 앞으로 그 어떤 전쟁들에도 대처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언명하였다.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원본: 신화통신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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