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대통령 미국의 분쟁격화책동 단죄

수리아대통령 이란외무상을 접견
📷 이란외무상 호쎄인 아미르 아브돌라히안(왼쪽)을 접견하는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 (이르나통신사진 공정리용)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가 11일 자기 나라를 방문한 이란외무상과의 회담석상에서 미국의 분쟁격화책동을 단죄하였다.

가자지대에서의 이스라엘의 현 군사적공세와 관련한 미국의 접근책을 비난하면서 그는 미국이 중동의 여러 지역에서 군사작전을 벌리고있는 이스라엘군에 치사성무기들을 제공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는 또한 미국의 직접적인 공격으로 지역에서 분쟁이 확대될 위험이 조성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원본: 이르나통신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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