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버안전문제로 다른 나라의 영상에 먹칠하는 행위를 중지하라

중국외교부 대변인 왕웬빈
📷 중국외교부 대변인 왕문빈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련방수사국장이 중국을 세계에서 가장 큰 해커활동국가라고 걸고든데 대해 견결한 반대립장을 표명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이 효과적인 증거가 부족한 상태에서 함부로 결론짓고 중국을 무근거하게 비난하는것은 무책임한 행위라고 하면서 미국이야말로 싸이버공격을 제일먼저 조작하고 체계적으로 감행하고있는 나라라고 규탄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싸이버사령부는 공공연히 다른 나라의 중요하부구조를 싸이버공격의 합법적인 목표로 삼고있다고 까밝혔다.

또한 지난해부터 중국의 싸이버안전기관들이 련이어 보고서를 발표하여 미국정부가 오랜기간 중국의 중요하부구조에 싸이버공격을 가한 사실을 폭로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미국의 이런 무책임한 정책과 수법은 세계의 중요하부구조를 커다란 위험에 빠뜨리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끝으로 대변인은 미국이 세계적범위에서 벌리고있는 인터네트상에서의 비밀절취 및 공격을 중지하고 싸이버안전문제로 다른 나라의 영상에 먹칠하는 행위를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外交部发言人汪文斌主持例行记者会
2024-02-01 20:55

法新社记者:昨天有美国官员称,他们已经破坏了一个针对美国公共基础设施的中国黑客网络。另外,美国联邦调查局局长昨天表示,中国是世界上最大的黑客活动国家。请问外交部对此有何回应?

汪文斌:中国坚决反对并依法打击任何形式的网络攻击。美方在缺乏有效证据的情况下妄下结论,对中国无端指责抹黑,极其不负责任,纯属混淆是非。中方对此坚决反对。

美国才是网络攻击的始作俑者和集大成者。美国网络军司令部公然将他国的关键基础设施列为美国网络攻击的合法目标。去年以来,中国的网络安全机构陆续发布报告,揭露了美国政府长期以来对中国关键基础设施实施网络攻击的情况。这种不负责任的政策和做法将全球关键基础设施置于巨大的风险之中。我们敦促美方停止在全球范围内搞网络窃密和攻击,停止利用网络安全问题抹黑他国。

⚡ 원제: 중국외교부 대변인 세계적인 싸이버공격행위의 주범인 미국을 규탄
🔎 원문: 조선외무성
🔎 원본: 중국외교부 (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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