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의 《3자안전동반자관계》를 비난

중국국방부 랭전식사고방식을 버릴것을 요구

중국국방부 대변인 장효강
📷 중국국방부 보도대변인 장효강

(베이징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국방부 보도대변인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의 《3자안전동반자관계》를 비난하였다.

그는 세 나라가 저들의 지정학적리익을 위해 《3자안전동반자관계》를 수립하고 페쇄적이고 배타적인 작은 울타리치기를 로골화하면서 핵잠수함 및 기타 군사기술협조를 추진함으로써 핵군비경쟁을 자극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는 평화애호적인 나라들의 커다란 우려와 보편적인 반대를 불러일으켰다고 그는 말하였다.

관련측들이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고 랭전식사고방식을 버리며 국제 및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자기의 안전리익을 해치게 될것이라고 그는 경고하였다

记者:据报道,新西兰外长称新方近日与澳大利亚就加入“奥库斯”开展网络战、人工智能和远程高超音速导弹等“第二支柱”合作开始谈判。请问中方对此有何评论?

张晓刚:美英澳为一己地缘政治私利,建立所谓“三边安全伙伴关系”,大张旗鼓搞封闭排他的小圈子,推进核潜艇及其他军事技术合作,破坏国际核不扩散体系,刺激军备竞赛,已引发爱好和平的国家强烈担忧和普遍反对。

我们敦促有关方认真倾听国际社会呼声,摒弃冷战零和博弈的执念,不要在错误和危险的道路上越走越远,不要破坏国际与地区和平稳定,损及自身安全利益。

2024년 2월 국방부 정례기자회견 문자실록 (중국국방부)

🔎 원문: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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