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외무성 미국의 불법무도한 제재책동 규탄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인민정권 외무상 이반 에두아르도 힐 삔또

베네수엘라외무성이 6일 성명을 발표하여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불법무도한 제재책동을 규탄하였다.

미국이 2015년에 베네수엘라를 반대하여 채택한 《대통령행정명령》의 유효기간을 1년간 연장한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그것은 저들의 끈질긴 침략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것으로서 어리석고 쓸데없는짓이라고 비난하였다.

미국은 베네수엘라를 반대하는 930여건의 제재로 경제테로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면서 성명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해나갈 정부의 립장을 강조하였다.

🔎 원문: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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