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성대표단 몽골을 방문하기 위하여 출발

중국외교부 부부장 손위동과 조선외무성 부상 박명호

조중 두 나라 외교부문사이의 회담을 진행하기 위하여 1월 26일 인민문화궁전 회의담실에서 손위동 중국외교부 부부장을 맞이하고있는 박명호 조선외무성 부상(오른쪽)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외무성대표단이 몽골을 방문하기 위하여 9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원본: 조선중앙통신 (4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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