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평양 도착

로씨야 문화성대표단에 망라된 마리인스끼극장 연해변강분극장예술단이 조선에 선보일 무용은 《잠자는 미녀》와 《불새》. 동화상은 연해변강분극장예술단 《잠자는 미녀》 2019년 공연모습 일부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평양 도착

(조선중앙통신사진)

조로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5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성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이 1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로씨야련방 문화성 부상 안드레이 말리쉐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에는 로씨야 마리인스끼극장 연해변강분극장예술단이 망라되여있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성 부상 박경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공사참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맞이하였다.

대표단 단장에게 녀성예술인이 꽃다발을 주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성은 이날 저녁 로씨야의 예술사절들을 환영하여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연회를 차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성의 명의로 차린 연회

(조선주재 로씨야대사관 사진)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원본: 연해변강공영텔레비죤 (동화상, 로문)
🔎 원본: 조선중앙통신 (1매)
🔎 원본: 조선주재 로씨야대사관 뗄레그람 (4매)
🔎 참고: 조선주재 로씨야대사관 뗄레그람
🔎 참고: 로씨야련방 문화성 (6매, 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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