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비법적인 수리아주둔을 규탄

이란, 수리아 국방상 3월 16일 회담

이란국방상(오른쪽 4번째)과 수리아국방상(왼쪽 3번째) 회담 (타스님통신사진 공정리용)

이란-수리아 국방상회담에서

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상과 수리아국방상이 16일 테헤란에서 가진 회담과정에 수리아에 군대를 비법적으로 주둔시키고있는 미국을 규탄하였다.

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상은 미군의 수리아주둔이 국제법과 유엔헌장의 규범과 근본원칙들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강점행위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지난 수년간 수리아에 대한 미군의 강점으로 불안정이 조성되고 수백만명의 수리아인이 피난민으로 전락되였다고 폭로하였다.

수리아국방상은 미국이 각방으로 지역의 안정과 안전을 파괴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군의 주둔은 수리아를 분립주의자들과 테로조직들을 지원하기 위한 발판으로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회담에서 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상과 수리아국방상은 미국이 수리아령토와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행위를 계속 부추기고있는데 대해 비난하였으며 쌍무방위협조를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원본: 타스님통신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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