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책동 반대

중국외교부 대변인 모녕 2023년 6월 30일
📷 중국외교부 대변인 모녕

(베이징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6월 30일 정기기자회견에서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책동을 단호히 반대하였다.

최근 미국무성이 대만에 4억 4 000만US$어치의 탄약과 후방물자를 판매하기로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미국은 마땅히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미사이의 3개 공동콤뮤니케의 규정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무기판매책동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미국은 대만해협정세를 긴장시키는 새로운 요소를 만들어내지 말고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침해하는 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이날 중국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 대변인은 미국과 중국 대만지역사이의 그 어떤 형식의 정부급래왕과 군사적련계 그리고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하였다.

2023年6月30日外交部发言人毛宁主持例行记者会

路透社记者:美国国防部称,美国国务院已批准两项对台湾军售协议,涉及高达4.4亿美元的弹药及后勤供应支持,中方对此有何评论?

毛宁:中方坚决反对美台军事联系和美对台出售武器的立场是一贯、明确的。美方应恪守一个中国原则和中美三个联合公报规定,停止向台湾出售武器,停止制造新的台海局势紧张因素,停止危害台海和平稳定。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원본: 중국외교부 (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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