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주재 중국상임부대표 대병 (자료사진)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중국상임부대표가 11일 유엔 지속적발전에 관한 고위급정치연단 물자원의 지속적발전목표의제 심의회의에서 발언하면서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을 비난하였다.
그는 해양은 지구의 물생태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해양환경을 보호하는것은 전인류공동의 책임이라고 말하였다.
사람들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는것은 일본이 국제사회의 우려와 태평양연안나라들과 섬나라들의 반대를 무시하고 130만t이 넘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를 한사코 바다에 방류시키려고 하는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일본의 처사를 세계의 해양환경과 생태계,각국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해치는 극히 무책임한 행위로 락인하고 국제사회가 핵오염수해양방류계획을 중지할것을 일본에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戴兵大使在可持续高级别政治论坛水可持续发展目标议题审议上的发言
海洋是地球水生态系统的重要组成部分，保护海洋环境是全人类的共同责任。令人深感忧虑的是，日本政府无视国际社会关切以及太平洋沿岸和岛屿国家的反对，执意要将超过130万吨福岛核污染水排海。这种做法将严重危害全球海洋环境、生态系统和各国人民的生命健康，是极其不负责任的。国际社会应严肃对待这一问题，敦促日方正视各方正当合理关切，停止核污水排海计划，切实以科学、安全、透明的方式处置核污染水，并接受严格的国际监督。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원문: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부 (중문)
📷 원본: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부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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