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특수군사작전은 서방집단을 반대하는 전쟁양상을 띠고있다고 강조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
📷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 (따쓰통신사진 공정리용)

(모스크바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14일 기자회견에서 특수군사작전은 그 목표가 전부 달성되여야 완료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분쟁에 대한 서방의 인입은 특수군사작전을 지연시킬수는 있지만 그 과정을 변화시킬수는 없다고 말하였다.

특수군사작전은 우크라이나를 반대하여 개시되였으나 시간이 감에 따라 서방집단을 반대하는 전쟁양상을 띠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미국을 괴수로 하는 서방집단 나라들이 분쟁에 직접 인입되였기때문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참고: 스와보드냐쁘례싸 (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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