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로씨야 민족화페에 의한 무역 확대

경제제재가 딸라배제를 재촉

이란과 로씨야 민족화페에 의한 무역 확대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과 로씨야가 미국의 경제제재에 대응하여 민족화페에 의한 쌍무무역발전에 힘을 넣고있다.

2일 이란-로씨야공동상공회의소 책임자는 현재 두 나라 무역거래의 60%이상이 민족화페로 진행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두 나라가 호상 은행체계들을 련결시키고 무역의 비딸라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서방의 제재를 타파하고 쌍무무역을 확대하는데 도움을 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현재 이란의 전자은행체계는 로씨야의 모든 은행들과 기타 13개 나라의 100여개 은행들과 련계를 맺고 나라의 무역발전을 추동하고있다고 한다.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원본: 이르나통신 (영문)

#비딸라화 #去美元化 #de-dollarization #дедолларизация

본문 기사와 관련있는 자료 게시판, 독자 감상록을 겸합니다.

지신(知新) 온고(温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