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싸일활동에 대한 서방의 비난을 배격

이란외무성 대변인 나쎄르 칸아니
📷 이란외무성 대변인 나쎄르 칸아니

(테헤란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8일 자기 나라의 미싸일활동에 대한 서방의 비난을 배격하였다.

미국과 오스트랄리아(*), 영국이 이란의 극초음속미싸일개발을 비난한데 대응하여 그는 이란의 미싸일활동은 정상적이며 방위적인것이라고 하면서 그와 관련한 일부 서방나라들의 주장을 무근거하고 불필요한것으로 락인하였다.

그는 국제적의무를 위반하고있는 서방나라들은 이란의 합법적인 활동에 대해 시비할 권리가 없다고 강조하였다.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원본: 타스님통신 (영문)

(*) 기사원문에는 프랑스로 되여있는데 타스님통신 보도에 근거하여 오스트랄리아로 바꿈. -꼬나

본문 기사와 관련있는 자료 게시판, 독자 감상록을 겸합니다.

지신(知新) 온고(温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