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촌건설책동을 규탄

팔레스티나대통령부 대변인 Nabil Abu Rudeineh
📷 팔레스티나대통령부 대변인 나빌 아부 루디나

팔레스티나대통령부 대변인 기자회견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대통령부 대변인이 18일 기자회견에서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정착촌건설을 다그치기로 한 이스라엘당국의 결정을 규탄하였다.

그는 강점된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이스라엘의 건설활동은 모두 비법적인것으로서 배격을 받아 마땅하며 이에 대한 법적추궁이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스라엘은 정착촌문제가 팔레스티나와 아랍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붉은 선》이라는것을 잘 알면서도 불장난을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러한 행위가 지역에서의 긴장격화에로 이어질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이 《붉은 선》을 넘게 한 책임이 미국에 있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은 미국의 승인없이는 돌 하나도 옮겨놓을수 없다고 폭로하였다.

💾 원문: 조선중앙통신
📷 원본: 팔레스티나내각회의 (영문)
💾 참고: teleSur English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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